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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암센터

가임기 여성, 임산부 자궁경부 손상 최소화하여 치료


모든 여성의 90%는 일생에 한번 이상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감염됩니다. 감염된 여성의 일부에서는 HPV가 없어지지 않고 만성적인 감염을 일으킵니다. 만성 감염이 되면 자궁경부 세포의 변성을 유발하여 이형성증을 유발합니다. 자연적으로 퇴화되는 경우도 있지만, 병변이 지속되면 결국엔 침윤암으로 진행합니다.

HPV/자궁경부 이형증 클리닉은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 조기에 진단하여 초기 증상을 잡아내 치료합니다.

정기적인 검진이 자궁경부 질환 예방
자궁경부암은 부인암 중에서 가장 발생율이 높은 암으로. 이를 예방하고 조기에 진단/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사가 필수입니다 규칙적으로 자궁경부세포검사와 HPV 검사를 받고, 이상이 발견되면 질확대경검사(colposcopy)를 받는 게 좋습니다. HPV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성생활을 시작하기 전인 청소년기에 예방 접종을 시행이 가장 우선으로 꼽히는데 약 70%의 자궁경부암 예방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가임기 여성은 자궁경부의 손상 최소화
자궁경부 질환이 의심될 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 일반적으로 자궁경부를 원추 모양으로 잘라내는 원추절제술을 시행합니다. 원추절제술을 받으면 향후 임신 시에 자궁경부 무력증의 위험이 높아지고 조산율이 약 2배 증가합니다. (일반여성에서 조산율 약 10%, 원추절제술을 받은 여성에서 조산율 약 20%). 이러한 합병증을 줄이고자, 치료에 자궁경부의 절제 범위를 최소화하며, 광역동치료(PDT), 냉동요법과 레이져 소작술을 도입하여 자궁경부의 손상을 줄이고 있습니다.

임산부의 자궁경부 관리
우리나라 여성은 출산 연령이 증가하면서, 임신 중에 HPV 감염이나 자궁경부 이형성증이 발견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임신 중에는 생리 및 해부학적으로 자궁경부에 다양한 변화가 생기는데 HPV/자궁경부 이형증 클리닉에서는 질확대경(colposcopy), 액상세포도말검사(Liquid-based cytology), HPV 유전자칩(DNA chip) 검사, HPV 역가(titer) 검사 등의 다양한 검사법을 도입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HPV에 감염되었거나 자궁경부 이형성증이 있는 임산부를 만삭 때까지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적출 없이도 치료 가능
기존에 중앙 수술실에서 시행하던 처치/수술을 간소화 하였습니다. 외래에서 진단된 경우에도 환자가 당일로 처치/수술를 받고 바로 퇴원해 집에서 편안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환자 중심의 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